[G밸리뉴스 김가람 기자] 미니 떡 메이커 마이쪄가 지난 2일 네이버와 함께 진행한 쇼핑라이브에서 누적 시청자 43만명을 기록해 네이버 쇼핑라이브 시청자수 1위를 달성했다.

마이쪄는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5분이면 누구나 떡 장인의 맛을 낼 수 있는 획기적인 떡 메이커다. 지금까지 총 2회의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총 56만 누적 시청자를 기록했으며 3040 여성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매회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마이쪄 직원들이 곤룡포와 중전 당의를 입고 왕과 왕비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쇼핑라이브를 진행하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한 시청자는 “철인왕후의 철종과 소봉아니오?ㅎㅎㅎ”라며 즐거워했고 이 밖에도 “자타공인 떡순이인데 이런 아이템 처음 보네요”, “마이쪄로 인절미도 만들어주세요!”, “집에서 아이와 함께 떡 만들기도 하고 아이간식도 해결하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이쪄 임철준 대표는 “마이쪄는 단순한 떡 메이커가 아닌 사먹는 떡에서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 떡으로 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식적인 가전이다”라며 “이를 통해 가정에서 직접 내 입맛에 맞고 내게 필요한 건강떡과 아침대용식을 만들어 먹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4일에는 마이쪄 전청명 이사와 아나운서 노지선씨가 함께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준비중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마이쪄로 백설기 만들기, 치즈설기 만들기, 떡 만들기 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G밸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G밸리(http://www.gvalley.co.kr)